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, 혁명의 시대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 오스만 제국 → 튀르키예 == * '''[[압뒬하미트 2세]]''' 정적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해 붉은 술탄이라는 이름을 가진 술탄으로 러시아가 영국과 손잡자 이를 두려워한 [[청년 튀르크당]]이 1908년 쿠데타를 일으키자 군대에 진압을 명령하지만 오히려 그 군대도 혁명에 참여하면서 항복하고 정치범 석방, 자유 선거를 시작하지만 자유선거는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B%B3%B4%EC%8A%A4%EB%8B%88%EC%95%84_%EC%9C%84%EA%B8%B0|보스니아 위기]]를 부르게 된다. * '''[[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]]''' 1차 대전 후 보스포루스 해협 통제위원으로 있었던 안중근이 유럽에 온 이선을 알현하면서 그와 만난 일을 언급하는 것으로 등장한다. 원래 역사처럼 [[터키 독립전쟁]]을 펼치며 영웅으로 떠올랐으며, 독립국가를 이룬 후 대한제국이 이제까지 이룬 성과를 보고 배우겠다며 터키의 주권을 침해하는 강대국의 편에 서면 적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. 이선도 높게 평가해서 이선이 그리스 편을 들지않는 이유가 된다. 소련의 지원을 받아 그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터키의 국민영웅이 된다. * '''[[엔베르 파샤]]''' [[청년 튀르크당]] 당수로 오스만제국의 총사령관으로서 [[아르메니아인 대학살]]의 전쟁범죄에 책임이 있는 인물. 소령 시절 쿠테타로 [[압뒬하미트 2세]]를 몰아내고 청년 튀르크당 혁명을 이끈다. [[범투란주의]]를 신봉하고 역사의 변화로 근대화에 성공한 [[우랄 알타이 제어|우랄 알타이계]] 국가인 한국을 근대화의 모범사례로 든다. [[제1차 세계 대전]]에서는 독일과 밀약을 맺어 정치공작을 통해 중립을 선포하려던 오스만 제국을 1차 대전에 참전한다. 이후 패배 이후 실각, 원래 역사에서는 러시아 내전에 참여했다가 적군에게 사망하지만 역사의 변화로 [[코민테른]]이 주최하는 동방인민대회에 참석하여 모든 무슬림의 정치적 단결을 주장한다. * '''[[메흐메트 6세]]''' 마지막 술탄이자 파디샤. 케말에게 오스만 정부는 외세에 부역한 반역자라는 평가를 받고 술탄자리에서 쫒겨난다. 이후 영국의 군함을 타고 몰타로 망명을 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